누정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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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09-20 07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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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시내 위와 차가운 소나무 아래에 이름 있는 좋은 터를 얻어 조그마한 정자를 지었는데 모퉁이마다 기둥을 세우고 가운데는 텅 비었으며 흰 띠로 덮고 대나무 자리로 둘렸으며 바라보면 그림으로 장식한 배 위에 새가 날개를 펴고 앉아 있는 모양이다. 푸른 시내 위와 차가운 소나무 아래에 이름 있는 좋은 터를 얻어 조그마한 정자를 지었는데 모퉁이마다 기둥을 세우고 가...
레포트/인문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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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군 강숙은 나의 벗이다. 낮에 달려가는데 그림자도 엎드리고 사람이 쳐다보면 그림자도 쳐다보며 그밖에도 가면 가고, 쉬면 쉬는 것 이, 오직 물체를 따르므로 그늘에서나 밤에는 없어지고 불빛에서나 낮에는 낮에는 생기게 되니, 사람의 처세도 또한 이와 같은 것이다. 사람이 태어날 때 그 형체는 조물주에게서 받았는데 조물주는 사람을 희롱함이 어찌 형체와 그림자 뿐이리오, 그림자가 천 번 변한 것은 형체의 처분에 달려있고 사람이 태어날 때 그 형체는 조물주의 처분에 달려 있으므로 사람은 마땅히 조물주가 시키는 대로 따를 뿐이니 아침의 부자가 저녁에는 가난하고, 옛적에는 귀한 사람이라도 지금은 천한 것이 다 조물주의 조화로 되는 일이다. 푸른 시내 위와 차가운 소나무 아래에 이름 있는 좋은 터를 얻어 조그마한 정자를 지었는데 모퉁이마다 기둥을 세우고 가... , 누정문학인문사회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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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선생이 말하기를 “그대 장주의 말을 들었는가. 주가 말하기를 옛날에 그림자를 무서워한 사람이 있었다.
내가 휴식할 곳으로 정하고 선생에게 정자 이름을 지어주도록 청하였다.
나로서 볼진대 옛날에 높은 관을 쓰고 큰 띠를 두르고 조정에 출입하다가 지금은 대나무 지팡이와 짚신으로 산수간에 소요하고 있으며 오미(다섯가지의 맛)진수가 창고에 가득하여도 한바가지 물과 한 도시락 밥을 달게 여기고 고도와 기와 같은 고귀로 사슴들과 벗을 삼았으니,이는 모두 조물주가 그 가운데서 희롱함이로되 자신을 알지 못한 것이니 그사이에 무엇을 기뻐하고 무엇을 미워하겠는가” 강숙이 말하되 그림자는 진실로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없으나 선생과 같은 이는 세상에서 버림을 받지 않았고 태평성대를 만났어도 빛을 감추고 자취를 숨기려함은 너무 과격한 일이 아니겠는가 선생이 말하기를 “평탄하면 가고, 함정을 만나면 그치게 된 것이니, 가고 그치는 일이란 사람이 마음대로 못한 것인 즉 내가 임천으로 들어온 것도 하늘의 뜻이요, …(To be continued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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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군 강숙은 나의 벗이다.
김군 강숙은 나의 벗이다.


